댄서 겸 가수 팝핀현준이 본인이 몰던 2억원 상당의 슈퍼카를 이후에서 받은 택시기사에게 별다른 책임을 묻지 않고 돌려보낸 미담을 본인 스스로 밝혔다. 지난 인스타 댓글 구매 28일 팝핀현준 인스타그램의 말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 본인의 차량을 몰고 가다가 잠시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받혔다. 이 사고로 번호판이 찌그러지는 등 차량이 훼손됐으나 사고를 낸 택시기사를 그냥 돌려보냈다.그는 "막히는 퇴근길 엉금엉금 가다 서다 중이었는데 버스기사님이 잠시 ...